다니엘 7장 1-12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2020.03.13)
다니엘서는 어렵다. 환상과 비밀과 묵시와 예언이 가득하다. 해석하다가 엉뚱한 길로 빠지기 일쑤다. 내겐 올바른 길로 갈 영성과 지성이 부족하다.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저 뛰어난 사람들이 지나간 길을 멀리서 뒤따라 슬쩍 훑어보는 수밖에 없다. 1절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절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때는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이다. 다니엘은 침상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서 머리속으로 환상을 받아 그 꿈을 기록했다. 밤에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었다.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시던 창세기 1장 2절 말씀과 비슷..
매일성경
2020. 3. 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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