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장 28-45절: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2020.03.18)
여전히 성경이해가 피상적이고 무딘 느낌이 든다. 이미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켜야 할지 캄캄하다. 재앙의 시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마땅한데 다니엘서 말씀에 도통 집중이 안 된다. 그래도 아침 말씀 묵상 시간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겠다. 정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성경본문을 타이핑이라도 해야겠다. 성령께서 진리의 빛을 비춰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28절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29절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30절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
매일성경
2020. 3. 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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